아스피린·이부프로펜, 수술 며칠 전 끊어야 하나
수술 전 NSAIDs 중단 시점을 2주 전부터 당일까지 시점별로 점검한다. 모든 조정은 처방의 확인이 전제다.
아스피린·이부프로펜·나프록센 같은 NSAIDs는 수술 2주 전 시점에 중단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. 심뇌혈관 질환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받은 경우 임의 중단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, 중단 여부는 반드시 처방한 의사 확인을 거쳐야 한다. 통증 완화 목적의 일반 이부프로펜류는 통상 수술 3~7일 전 중단이 논의되지만, 정확한 시점은 수술 종류·마취 방식·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달라진다.
수술 전 NSAIDs, 언제까지 끊어야 안전한가?
결론은 "2주 전에 목록을 만들고, 1주 전에 중단 여부를 확정한다"이다. NSAIDs는 혈소판 기능을 일시적으로 억제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, 수술 부위·크기에 따라 중단이 필요한지가 갈린다.
- 저용량 아스피린(심뇌혈관 예방 목적)은 임의 중단 금지, 처방의와 상의가 먼저다.
- 통증·해열 목적 이부프로펜·나프록센은 통상 수술 3~7일 전 중단이 논의된다.
- 은행잎·오메가3 같은 영양제도 같은 시기에 함께 점검 대상이다.
- 최종 중단 여부·재개 시점은 수술 종류·마취과 협진 결과로 결정된다.
2주 전, 왜 지금 약 목록부터 정리해야 하나?
지금 해야 할 일은 복용 중인 모든 약과 영양제를 이름·용량·복용 목적까지 적어 마취 전 평가 때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다. 아스피린이 "심장약"인지 "진통제"인지에 따라 중단 가능 여부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, 목록에 처방 사유까지 적어야 한다. 이 시점에 물어야 할 질문은 "이 약을 수술 며칠 전부터 끊어야 하는지, 아니면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"이며, 답은 처방의에게 직접 확인한다.
1주 전, 무엇을 확정해야 순서가 안 꼬이나?
이 시점까지 중단 시점과 재개 시점을 날짜로 못 박아야 한다. 예를 들어 이부프로펜을 수술 5일 전부터 끊기로 했다면, 그 사이 통증 관리를 위해 대체 진통제(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등)를 무엇으로 쓸지도 함께 확정해야 한다.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 전 약물 조정이 개인별 위험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어, "내 경우 대체약은 무엇인가"를 이 시점에 처방의에게 물어야 한다.
전날,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?
전날 확인할 것은 "실수로 복용한 약이 없는가"이다. 감기약이나 두통약 중에 이부프로펜이 성분으로 섞여 있는 복합제가 많아, 약 성분표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. 또한 이 시점에 새로 생긴 증상—미열, 기침, 인후통—이 있다면 수술 연기 여부를 판단해야 하므로 병원에 미리 알리는 것이 절차상 필요하다.
당일, 이 순간 놓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은?
당일 아침 확인할 것은 금식 여부와 함께, 전날까지 중단하기로 한 약을 실제로 끊었는지 재확인하는 것이다. 마취과 문진에서 "NSAIDs를 언제 마지막으로 복용했는지" 질문을 받으므로, 정확한 날짜를 답할 수 있어야 한다.
시점별 확인 항목, 한 번에 점검하면?
| 시점 | 확인 항목 |
|---|---|
| 2주 전 | 복용 약·영양제 전체 목록화, 처방 사유 기재 |
| 1주 전 | 중단·재개 날짜 확정, 대체 진통제 확인 |
| 전날 | 복합제 성분 재확인, 새 증상 병원 통보 |
| 당일 | 실제 중단 여부 재확인, 문진 답변 준비 |
무엇을 놓치면 수술이 통째로 밀리나?
가장 흔한 연기 사유는 "환자가 중단 시점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경우"이다.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계열 자료들은 수술 전 항혈소판·항응고 관련 약물 관리가 마취 전 평가의 핵심 항목이라고 안내하는데, 이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등 유관 학회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다. 여기서 확인이 어긋나면 당일 현장에서 수술이 미뤄질 수 있다.
시점별로 다시 정리하면 무엇이 남나?
- 2주 전: 약·영양제 목록화, 처방 사유까지 기재
- 1주 전: 중단·재개 날짜 확정, 대체 진통제 확인
- 전날: 복합제 성분 확인, 새 증상 통보
- 당일: 실제 중단 여부 재확인, 마취과 문진 준비
핵심 정리
- NSAIDs 중단 시점은 2026년 기준으로도 획일적이지 않으며, 수술 종류·기저질환에 따라 달라진다.
- 저용량 아스피린은 임의 중단 금지, 처방의 확인이 전제 조건이다.
- 일반 이부프로펜류는 통상 수술 3~7일 전 중단이 논의되나 최종 확정은 1주 전까지 마쳐야 한다.
- 은행잎·오메가3 등 영양제도 같은 시기에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.
- 가장 흔한 연기 사유는 중단 시점 착오이므로, 날짜를 문서화해 두는 것이 실질적 예방책이다.
학회 진료지침·정부 공공데이터·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2건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.
최종 검토 2026. 9. 8. · 편집 방유담 · 수술 준비 에디터
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